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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약국 저 알바 그만 둬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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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래매배 작성일19-04-14 08:45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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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약국 저 알바 그만 둬야할까요 ?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자이고 용돈에 보태려고 주말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카페에서 일하고 사장님은 남자십니다.

일한지 이제 횟수로 치면 15-16번 정도 했습니다. 가끔 사장님이 과자 주시고 음료도 일하는 날 하나씩 만들어 먹으라고 하십니다.

제가 전에 일하던 카페에서 한 10개월 경력이 있다 하셔서 뽑으신거 같은데 카페마다 레시피도 다르고 해서 아직 미숙한 면이 있어서 일 하는데 적응기간이 필요했습니다.


여기 가게는 작년보다 잘 안되는지 주말미들로 4시간만 알바 저만 씁니다
일하는 첫날부터 사장님이 퇴근하고 밤11시에 회식하러 가자고 하고 다음날에도 갔을때 계속 가자하셔서 집이 엄해서 통금시간있어서 못갈거같다고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다음주가 되는 날에는 제 몸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스키니를 입고오면 다리가 길쭉하다며 위아래를 훑어보고 자기 전 여자친구도 키가 커서 좋았는데 김치녀여서 결혼 안했다는 둥 이상한소리를 계속 하는겁니다.

거기 가게 음료 종류가 많아서 레시피 보면서 만드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면 전에 가게서 어떻게 일했냐면서 되게 핍박같은걸 주십니다 ㅋㅋㅋ 전에 가게는 파우더같은거 스푼단위로 만들어서 되게 간단했는데 여기는 g수 단위여서 계량기이용 해서 시간이 더 걸릴수 밖에없습니다


계속 그렇게 핍박을 줘서 빠릿빠릿하게 일 하게 됐습니다. 저번에 딸기주스를 따르다가 컵 옆면 쪽을 타서 바닥에 흘려지는 실수를 하게됐는데 되게 정색하면서 하루 종일 천천히 하면서 조심성을 기르라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어서 죄송하다하고 제 할일만 하며 대화하는것도 업무적인 이야기만 하려 했습니다


일하면서 손님이 없을 시간에는 사장님이 자기 사적인 이야기를 해주는데 진짜 너무 듣기가 싫습니다.. 아직 결혼안한 30대 중반인데 제 또래 여자분을 소개받은 얘기를 해주고 얼굴이 예쁘고 몸매는 어떻고 이런 얘기를 막 해주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ㅠㅠ 그러면서 자기 꿈이 20살 만나는거라고해서 진심이시냐고 물어봣는데 장난이라면서 웃고 넘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할일 다 하고 손님없을때 카톡을 잠깐 했는데 그것마져 싫었는지 업무중에 폰 보지말라고 하시고 사장님이 밥먹으러 자리 비우실때엔 씨씨티비로 제 행동 하나하나 지켜보더니 다시 가게오셔서 앉지말고 계속 서있으라고 ㅋㅋㅋㅋ


고작 주말 총 8시간 쓰면서 바라는게 되게많은거 같아서 그만 둬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번에 재미난 얘기 해준다면서 말하시는 데 , 남자 알바를 썼던 적이 있는데 커피슬러쉬같은거를 흘린적이 있어서 화나서 엉덩이를 걷어 찼다는 말을 하시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그거 듣고 정떨어져서 그만 두려는 마음이 커졌는데 어떻게 말해야될지 모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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