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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구매 이상한 손님때문에 알바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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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4-14 00:01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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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구매 이상한 손님때문에 알바 당장...
(다른 채널에 글 올렸다 댓글이 없어 여기에도 씁니다)

안녕하세요 동네 프랜차이즈 빵집에서 알바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많은 사람들에게 묻고 싶어 글 씁니다.

거의 매일 저녁에 오는 30대 정도로 보이는 남자 손님이 있습니다. 항상 올 때 마다 손님이 많든 적든 정말 온갖 것을 다 물어보는데 제가 아는 것들은 다 대답해드려요. 그런데 알바생이라도 충분히 모를 만한 질문들도 합니다. 그럼 전 잘 모르겠다고 대답합니다. 이 남자 손님이 정말 거의 매일 오는데(제가 매장 보고 있을때 3번중에 못해도 2번은 와요) 이 패턴이 몇 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혼자 가게 보는데 손님이 몰린 상황에서도 정말 온갖 질문들을 다해요 사지도 않을 물건에 대해서도 (듣기로는 살을 15kg 빼서 다이어트 중이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샐러드나 샌드위치만 사가는데 다른 빵들에 대해서도 자꾸 물어봐요. 안 사도 물어볼 수 있는건 당연하지만 정도가 지나쳐요 제가 느끼기엔 트집잡으려고 일부러 모른다는 대답 나올 때 까지 질문 짜낸다는 느낌이 들 정도예요).
그래도 물어볼 때 마다 제가 아는 것들에 대해선 다 대답해드리는데 간혹가다 잘 모르겠다 그러면 "관심이 없는거예요 모르는거예요? " 이럽니다.
정말 충분히 모를만한 질문이라 모른다고 대답한건데..하....

이게 저 일 나갈 때 마다 이 손님이 항상 이러니까 노이로제 걸릴것 같고 진짜 너무 괴롭고 미치겠어요 사람을 피 말려요 진짜

정말 너무 마주치기 싫은데 제 알바시간에 항상 오는터라 안 마주칠 수가 없어 사장님께 바로 관두고 싶다고 참다참다 말씀드렸는데 오늘 말하고 오늘 관두는 경우는 어디에도 없다고 약속한 기간까지 일 하라고 하세요.
사장님이 그 손님한테 잘 말 해놓겠다고.

근데 저 진짜 그 사람만 보면 미칠 것 같아요 술먹은 개저씨, 서비스빵 달라니까 전 알바생이라 드릴 수 없다니 사장님한테 전화걸으라고 한 아줌마 등 온갖 진상들 다 만나봤는데도 그 사람들은 한번 지나치면 끝이지.. 이건 정말 매번 그러니까 진짜 스트레스 장난 아니고 미쳐버릴것 같아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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