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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복용법 3차병원(상급종합병원),대학병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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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4-12 00:03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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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복용법 3차병원(상급종합병원),대학병원들의...
저는 군산에 사는 17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혹시나 법적 문제가 될까봐 병원명과 기타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메니에르 라는 병이 있습니다.

메니에르 병은 귀의 전정기관 이상. 내림프의 압력증가로 인해 발생하는 어지럼증 병 이라고 설명 들었습니다

발병은 작년 9월에 하여 지방 개인병원 부터 종합병원, big5 병원이라 불리우는
대한민국 최고의 병원이라 하는곳을 3군데를 다닌 끝에 힘들게 치료가 일단 완료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수술을 2번을 받게 되었습니다.

big 5 병원 중에서 받았는데요. 첫번째 받은 수술은 내림프낭감압술 이라고 불리는 메니에르병을 치료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저는 처음 이 수술을 받은 병원에서 수술 후 발생한 후두 신경통에 대해 치료를 받았으나, 크게 호전이 되지 않아서 다른 big5 병원 중 한군데로 옮겼습니다.

이후 옮긴 병원에서 후두신경통 치료를 받아 크게 호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술을 하고나서 생긴 작은 문제가 있어서 그것에 대해서도 옮긴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지난주가 두번째 수술을 하고난 뒤 약 4주정도 지났었던 때 입니다.

지난주 수요일, 또다시 지난번처럼 후두신경통이 발생하였고, 저는 이틀을 참다가 못참을 것 같아서 지방에서 병원으로 올라갔습니다. 예약을 시도하였으나, 불가능한 상황이었는데 제가 다니는 병원은 100% 예약제 입니다.

이후 올라가서 이비인후과에 가서 당일진료가 가능한지에 대해 물었고, 3시간 정도 기다린 끝에 교수님이 아닌 일반 선생님을 뵐 수 있었습니다. 진료를 본 결과 이비인후과 문제는 역시 첫번째 수술때처럼 아니라고 하셨고, 지난번처럼 신경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신경과로 옮겨 당일진료 접수를 요청드렸고, 가장 마지막에 넣어주셨으나 진료지연이 매우 많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일단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는곳이 군산이라서 차편 관계상 마지막 진료시간인 5시 10분까지 기다릴수 없었고, 여기에 추가로 지연된 시간이 더해지기 때문에 진료를 포기한채 그냥 군산으로 내려와야 했습니다.

주말내내 먹어도 별 효과가 없는 진통제를 먹으면서 보내다가 월요일에 역시 도저히 참기 힘들어서 다음날인 화요일에 다시 서울로 방문을 하였습니다. 가기 전에 병원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교수님 진료 시간을 확인했는데
아무런 특별한 표시도 없이 오전,오후 진료라고 표시되어 있었고. 전화연결을 처음에 시도하였으나 대기가 엄청나게 많아서 기다리다가 전화를 다시 달라고 끊어졌고. 이후 병원 처음예약 환자를 위한 전화연결 요청이 있어서

그곳을 통해 통화를 하였으나, 예약이 몇개월 동안 차있다고 안내를 받아 예약을 포기하였습니다.

너무 참기 힘든 고통때문에 화요일은 어떻게든 진료를 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올라갔습니다.

병원에 점심에 도착해서 곧바로 신경과로 가서 당일진료 접수를 요청 드렸더니, 오전에는 신경과에 계시지만,
오후에는 뇌졸중 중풍 환자를 보는 뇌혈관센터에서 진료를 보신다고 하여 그곳으로 가서 제 상황을 쭉 설명하고 진료 요청을 드리니, 중풍환자분들만 보고 있으니 진료를 못본다고 하셨으며, 신경과로 가서 얘기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다시 신경과로 가서 얘기를 드렸고, 외래 간호사 선생님께서 그쪽과 통화를 하셨지만, 진료를 볼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럼 약이라도 받을 수 있게 일반의 선생님 이라도 뵙게 해달라고 하였으나, 선생님 진료가 없으시다고 못본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다시 뇌혈관센터로 가서 오전오후 진료가 다 가능하다고만 표시가 되어 있었다고 말을 하며 뇌졸중도 보시지만, 일단 두통을 보시는 교수님이시니 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중풍보고 있으니 두통 진료를 안보시겠다고 교수님이 진료 거부를 하셨다고 하여, 간호사님과 서로 언성이 높아지며 결국에는 제가 화를 내며 알겠습니다 하고 그 자리를 나오는 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진료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100%예약제 병원에서 예약을 못하고 당일진료를 요구한 저도 물론 잘못이 있지만,

하.. 진료예약이 6개월 대기, 1년대기.. 이런 상태인 교수님분들을 뵈려면 환자는 그동안은 아파도 참아야 하며,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예약 못하면 죽어야 하는 건가요? 저는 가만히 생각해보니 진료거부한 교수님이 뇌졸중 보고 계시니 진료 안봐주시겠다고 한 말씀이 틀린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두통을 주로 보시고, 언론에도 두통으로 유명하신 교수님께서 진료 거부하신 사유가 100% 맞다고 생각되지는 않아 이렇게 청원을 올립니다.

제가 이 교수님이나 병원을 뭘 어떻게 했음 좋겠다는게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저같은 경우가 얼마나 많을까.. 진료를 보지못해 아픈걸 참고있는 분들이 얼마나 많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 예약제나 진료 거부라는 이 시스템은 개선되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100%예약제에서 일정인원은 당일진료나 환자의 상황에 따라 진료를 보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한도 끝도 없이 당일진료를 보러 오는 분들을 다 받아줘야 한다는 얘기도 아닙니다
의사 선생님 분들도 일하시는 건데, 끝도없이 당일 환자를 받을 수는 없으시죠..

일정 인원, 환자의 상태,상황에 따라 볼 수 있게 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국의 그 어떠한 병원에서도 말이죠

아픈걸 참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진료 예약을 못해 진료를 못봐서, 진료를 거부당해서 못보는 경우는 더
힘듭니다. 정말로 힘들죠..

예를 들어 일정 기준 인원에서 70%는 예약. 30%는 당일 환자를 볼 수 있게 되어도 정말 아픈걸 참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줄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도 포함해서요..

제가 올린 이 청원이 꼭 공론화가 되어서 꼭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들도
진료를 아픈걸 참지말고 하루빨리 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79761?navigation=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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