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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리스구매 아빠가 정말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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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4-12 00:23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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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리스구매 아빠가 정말 싫습니다.


제목이 무슨 중학생 고민같긴 한데
20대 중반 여자고 대학교 4학년생입니다.

어릴 때부터 엄마를 개패듯 패는 모습을 보며 자랐고 중1때 이혼하셨습니다.

저와 동생은 아빠를 이중인격자라고 생각합니다. 딸한테 친절하다가 급돌변해서 욕과 큰소리를 치십니다.
호칭은 ×새끼야! 딸한테 이래요.
그럼 저희가 왜 그렇게 얘기 하냐 하면 저희탓을 합니다.
니들이 나쁜애들이라 그런거다!
저랑 동생 20대인데 통금 10시반 어겨본적도 없고 외박은 꿈도 못꾸고 하라는대로 학교 열심히 다니는데 어디가 나쁜애들이라는건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전두환, 박정희얘기가 밥상머리에서 나오기만하면 식탁을 치시며 박정희가 우리나라 살린거라면서 고래고래 소리를 치십니다.
심지어 그냥 식당에서도 소리치세요...

그리고 대통령선거당시 동생이 민주당 뽑았다고 하니 개쌍욕을 하셨습니다.

또 제가 2년간 일해서 모아둔 돈을 아빠에게 맡겼습니다. 졸업하면 나한테 달라고.

한창 비트코인이 성행할 당시 문득 제 통장 잔고가 궁금해져 내 통장 보여줄 수 있냐 했더니 원래 금액의 800만원 정도가 비어져있었고 그 돈 모두를 비트코인에 날렸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대체 어떤 사람이 자기 돈을 가지고 날렸다는데 제정신일 사람이 어디있나요. 제가 당장 다시 입금해놓고 통장달라고 말했더니 어디 싸.가지없이 달라하냐며 싸대기를 때리고는 남들은 돈벌어오면 부모한테 준다는데 너는 뭐니? 이러면서 저를 나쁜 애로 취급하더라고요 ㅋ
진짜 어이없지 않나요 ㅋㅋ
그리고 아빠가 돈을 해준거다 이러세요 ㅋㅋ
기가 막혀가지고 내가 직접 번돈을 해줬다는 식으로 하십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너는 내 자식이 아니다. 동생한테도 니언니 아니다.

지금 누가 누구한테 화를 낼 상황이며 저를 부모에게 대든 아이로 성격이 드럽다느니 하는데 진짜 어이가 없어가지고..ㅋㅋㅋ

결국 5개월 버티고 그 통장 받아서 자취방 계약을 했고
그래도 말없이 나가는 것 보다 말은 해야겠다싶어
나 이번주 안으로 나간다 자취할꺼다 하니
핸드폰요금이며 의료보험 말하면서 다 내라는 뉘앙스로 얘기 하더라구요.
원래 폰요금은 낼 생각은 했지만 보통 부모라면 왜 나가냐며 이사를 어떻게 할껀지 물어보지 않나요..ㅋㅋ

그리고 저보고 어디사는지 얘기하래요.
그래서 제가 찾아올꺼냐 보증금 월세 내가 다 내는데 왜 얘기를 해줘야 하냐고 했더니(그 전일때문에 좋게 말안나옴. 그래도 차분하게 얘기함)

소리를 고래고래지르며 쌍욕을 하면서 니가 어디사는지는 알아야 의료보험 어쩌고 저쩌고 하시던데 ㅋㅋ

나는 니가 나가도 눈하나 깜짝안한다며 동생한테 너도 빨리 독립해라 너는 내가 투룸 해주겠다면서 ㅋ

진짜 세상 이런 아빠가 어디있나싶네요.
말한문장에 욕 3개는 기본 ㅋ
아마 여자도 두명 만나는 것 같더라고요 일주일에 딱 하루 집에서 잡니다. ㅋㅋ
어디 출장가는 직업도 아니고요 그냥 회사에서 키보드 뚜둘거리는 직업입니다.

앞으로 얼굴 마주하기도 싫고 얘기도 하기싫네요..
어디다가 터놓고 싶은데 창피해서 여기다가 터놓습니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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