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정 처방 학교가기가 너무 싫어요 > 구구정 처방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구구정 처방

구구정 처방 학교가기가 너무 싫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9-03-10 03:14 조회0회 댓글0건

본문

구구정 처방 학교가기가 너무 싫어요
내일 아니 오늘이 개학일인데 학교가기가 너무 무서워요
지금 중학생인데 반에서 친구가 없어요
일학년때만해도 제주위에 열댓명하는 친구들이 있었어요
근데 올라와서 친구들과 떨어져서 심지어 같은반이였던 애들도 떨어지게되어서 결국 혼자 학교생활중이에요
매일 매일 학교가 지옥같았고
체육대회나 수학여행조차 죽을정도로 이악물고 버티고버티면서 노력해봤어요
친구들에게 다가가서 먼저 말도 걸어보고 관심사도 물어보고했는데 결국 돌아오는건 무시와 곤란함을 표현하는 눈치더라고요
결국 왕따가 된거죠
애들은 모두 저를 무시하고 투명인간이 된 제가 너무 수치스럽고 창피했어요
단체사진애도 저만 않나와있고 모든 사진에 저만 없더군요
단톡방에 초대된것만으로도 좋게생각해야할정도로요
짝을 바꾸면 매일 저와 같이 앉게되는 아이는 한숨만쉬고 한달동안 계속 말도 않합니다
반이 홀수여서 매일 남는 사람은 저고
언제는 장애가 있는 사람 취급을 받아요(비하발언 아니에요...)
수업시간에 갑자기 눈물이 나서 코가찡해지고 쉬는시간에 화장실가서 천장보면서 눈물 흘린티 않내려고 눈물 다시 집어넣고...솔직히 너무 지쳤어요..
공부만 해서 좋은 곳 가면 된다 라는 사람들의 말도 들어봤는데요
그 공부가 눈에 들어오지 않을정도로 죽을꺼 같아요
정말 학기초에는 자살도 생각하고 집 창문에 앉아 여기서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도 나고 자퇴도 생각하고 자해 사진을 찾아보고 비맞거나 얼음 목욕을 해서 열이 올라 아파서 못가는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할정도로 할정도로 정말 너무 힘들어요
이 시간만 잠깐버티면 모든게 해결되지 않느냐 할수도 있는데 제 한순간 한순간이 너무 아파요...
내일 학교가고 싶지 가 않아서...
눈 을 감고 뜨면 학교가야할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게 무서워서 잠들기가 싫어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성격도 소심하지 않은데 활발하게 다가가면 다가갈수독 돌아오는게 너무 커서 점점 제자신이 원망스럽고 성격도 내성적이게 되요...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친구들이 빨리와나 같이 먹자 이리와 이런 한마디면 는물이 않날꺼 같은데
어째 투명인간이 됬네요...
이글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정말 계속 버티고 버텨살았는데 이젠 모르겠어요 굳이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주실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읽어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읽어주신것만으로도 정말 도움이 될꺼같아요...
구구정 처방 학교가기가 너무 싫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57
어제
202
최대
296
전체
32,448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