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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정 처방 친구가 자기생각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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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4-12 00:3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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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정 처방 친구가 자기생각만하네요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판쓰게되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댓글남겨주세요ㅜㅜ

안녕하세요 올해 20살된 여대생입니다
이 친구와는 고등학교 1학년 후반에 친해졌습니다. 저는 재미있고 털털한 성격으로 친구들과도 잘 노는 성격입니다. 하지만 저 친구는 소심한 성격이죠 . 제 친구들이 쟤랑 어떻게 친해졌냐고 항상 묻습니다 하지만 저도 모르죠....다들 지금 친구들과 어떻게 친해졌는지 모르는 분들도 많으실꺼같네요 ㅋㅋㅋ
아.. 뭐 이런저런일 다 뛰어넘고 하고싶은 말만 하겠습니다.. 배터리가 별로 없네요 ㅜ


제가 자기를 두고 다른친구와 만나서 이야기 하거나 놀면 기분이 별로 안좋답니다. 짜증날때도 있고 질투가 난답니다.
하지만 저는 친구의 성격을 알기에 매일 챙겨주고 다른친구들과 있는 시간을 줄여가며 같이 있어주고 항상 같이 다녀주었습니다.
혹여 졸업을 하고 사회생활이 어려울까 걱정되는 마음에 조금씩 바뀌도록 저는 노력했습니다. 음식 주문 전화도 하나 못하길래 한번 두번 종이에 적어서 말하는걸 시키고 밖에 가서도 다른사람과 말하는걸 시켰습니다. 그렇게 연습한결과 친구는 주문전화도 걸기전에 연습을 하고 종이에 적어 시물레이션을 하고 걸지만 그래도 뿌듯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근데 이 친구가 가면갈수록 집착이나 이기심이 보이며 늘어갔습니다(원래 성격일수도 잇고요..)
예를들자면 자기를 두고 다른친구와 오래 말하는것도 싫고
잔다고 카톡을 안볼수도 잇는데 한번 안보면 부재중 전화가 20통 넘게 와있습니다. 연락이 안되면 제가 다른친구랑 있을까봐 신경이 쓰인답니다. 고등학교 동아리에서 행사나 대회를 참가하러 나가면 제가 가야 가고 개인사정으로 못가게 되면 따라서 안갑니다
다른친구들이 왜 안가냐고 가야한다고 해도 안갑니다
다른애들 입장에선 욕이 그냥 나오죠.. 저는 그 친구가 욕을 먹고 해도 변하지 않았어요 배신? 그런건 안했습니다 평소대로 계속 챙겨주었죠
그러면서 제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이 줄었습니다..
그렇게 졸업을 하고 대학을 갔는데 그 친구는 어떻게 됬을까요??
저와 같은 대학에 왔습니다
원래 꿈도 없던걸로 알고 그냥 제빵사 엿다가 피부관리사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가 대학도 안갈라던 얘였다고 들었는데 저를 따라서
제가 관심있는 과로 오게된겁니다.. 친구따라 강남가듯...
그렇게 같은 대학에 같은 과에 왔고 자기소개 하는시간에 저는 이런저런 얘기하며 소개했습니다
친구는 말을 하는둥 마는둥 뭐라하는지 안들렸구요
대학에 왔으니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적응을 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친구들은 자기네끼리 저랑 친해지고 싶다고 이런 얘기가 나왔답니다. 그걸들은 고등학교 친구는 자기 혼자 생각을 했답니다.
제가 대학친구들과 친해져서 자기가 혼자 남게되면 어떻하지? 자퇴해야하나? 이런생각을 했다네요...
어느날은 학식을 먹고 있는데 저한테 편지를 썼답니다
말로는 못하겠어서 편지로 썼다는데 그 내용이 앞에 얘기한것과 같이 질투가 나고 다른사람과 제가 같이 있는게 싫타고 그런내용이였습니다.(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저는 뭔가 답답함이 있었지만 그 친구를 챙겨주고 또 챙겨주고 항상 챙겨줬습니다...
칮아온 주말 대학교가 멀어서 기숙사를 쓰다가 집으로 내려갔습니다 . 집에 간김에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 만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근데 그 친구가 연락이 안된다고 계속 카톡오고 전화가 왔었습니다 저는 항상 무음으로 해놓기 때문에 확인을 잘 못합니다 뒤늦게 확인하고 연락을 했더니 어디냐 부터 시작해서 누구랑 있냐, 왜 말 안했냐 이렇게 나오는데 누구랑 노는지 이름을 말하랍니다 . 너무 간섭받는거 같아 참다참다 짜증이 났습니다.
그런 저는 친구를 만나러 나간다고 왜 자기한테 말을 안했냐고 하길래 그런거까지 니란테 보고를 하고 나가야하냐고 물었습니다
자기랑 연락이 안되면 친구만나러 나갔을까봐 신경이 쓰인답니다
그리고 누군지 말을 안해주면 자기혼자 추리하고 삐져요
페북을 하는데 친구끼리 태그할수있지않나요????
저는 하루종일 저만 보고 있는줄 알앗습니다
친구가 태그한거에 답글을 달아줬는데 그걸 바로 캡쳐해서 카톡으로 보내더군요
??????이러면서요
다른애한테 하지 왜 저한테 태그하고 저러냐고....
놀러가는 여행글에 태그를 하고 답을 하면 지랑 놀러안간다고 니는 내랑 놀러갈껀데 이런식으로 혼자 자문자답을 합니다
대학교 언니들이 태그해도 왜 친한척이냐 이런식이고요 그냥 짜증난답니다
아 여기서 팩트는... 저한테 사람들이 있는게 싫타네요 ㅋㅋ
저는 주변에 사람들이 많고 자기는 없어서 싫고
또 제 주변사람들한테 관심을 주면 지한테 주는게 줄어들어서 싫테요 .. 지한테 친구없는게 제 잘못입니까?? 대학와서 친해지게 해주려고 노는데 끼워주고 엮어주고 저도 적응하기 바쁜시간에 항상 그 친구 먼저 해주었는데 결국엔 지가 어색하다 싫타 안맞다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그런걸 저더러 어쩌란말이죠...하하
이런저런 일이 지나고 종강을 하고 집에 왔습니다
대학생을 방학을 하면 고등학교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서 술도 먹고 여행 다니고 알바하고 그러지않나요 도무지 다른애와 만나게 두질 않네요 맨날 하루하루 연락하고 놀러가자고 합니다
저도 제 생활이 있고 약속이 있는데 말이죠
어찌하다 그 친구와 영화보러 가는길에 서로 현금이 없어 편의점 ATM기계에서 돈을 뽑는데 수수료가 1100원 이였습니다 그래서 돈을 안뽑더군요? 그래서 안뽑냐 했더니 수수료있는데 돈아깝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돈 뽑을 곳 없는데 뽑아야 하는거 아니냐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이 친구가 카드긁는걸 싫어해요 ㅋㅋㅋㅋ현금 쓰는게 낫지 뭔가 카드긁어서 돈 쓰는건 싫타고 안씁니다) 근데 갑자기 저더러 그럼 니가 돈뽑아서 현금 줄래?? 내가 카드 긁을께 이러면서 자기가 카드 긁는다는걸 내세우듯 인심쓰는척 말하다라고요? 순간적으로 이기심이 눈에 보여 저도 돌려 말했습니다 카드 긁는거 싫어하니까 내가 긁을께 니가 현금줘 라고 말하니 그럼 내가 돈뽑으면 수수료 든다고 싫테요 ㅋㅋㅋ 제가 뽑으면 수수료가 안드나요?? 지돈은 돈이고 제돈은 종이입니까?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니가 더치페이 하는걸 좋아하니 카드는 못쓸꺼고 그냥 둘다 공평하게 뽑아쓰는걸로 했습니다
이친구는 알겟다는듯 인심써서 양보하듯이 구러더군요
누가 돈을 쫌더 쓰든 저는 그런거 신경안씁니다.. 하지만 이 친구의 이기심이 저를 자극하더군요 ㅋ
역에 도착해 집에갈때도 저희아빠는 이 친구를 항상 태워 집까지 대려다 주고 갑니다 . 저를 태우러 올때 항상이요
근데 저는 이친구 부모님차를 타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이유는 저를 데려다 주고 가려면 자기집을 지나쳐 갔다가 돌아와야 한다는 이유였습니다
저희도 빠른길로 가면되는걸 이친구 집 데려다 준다고 먼길오 돌아가는데 이친구는 돌아가야한다는 이유로 한번도 태워주지 않더군요? 정말 웃겼습니다 ㅋㅋㅋ
저번엔 지가 까먹고 제 지갑을 돌려주지 않아놓고 지갑갖다달라니까 저희집쪽으로 올일이 없답니다 ㅋㅋㅋㅋ 자기 실수로 가져간가면 돌려주어야 하는게 맞는데 그럼 내일 나랑 놀자 그러면 만나서 줄께 이런식이였네요 지랑 안놀면 자기는 일로 올일이 없으니 저보고 와서 가져가던가 아니면 주말까지 기다리라는 식이였습니다 . 저는 약속이 잇어 지갑이 필요햇던 상황에 가지러 간다고 했는데 그래도 괜찮냐고 묻더군요 ㅋㅋㅋㅋㅋㅋ그러다 이친구가 지갑을 안만지고 가방에 잘 넣어두겠다 하더라고요 누가 남에 지갑을 만집니까..당연한건데 ......제 지갑인데 한번 돌려받기 힘드네요
이 친구는 저 아니면 친구가 없나봐요 다른애들과 말을 가끔하지만 진짜 친구는 없어서 저랑 놀때 빼고 밖에 나가는 일은 할머니집 가는겁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이렇게 다른애들과 만나는 시간을 줄여가며 챙겨주는게 당연하다고 느낄지도 모르지만 항상 자기한테만 관심과 애정을 다 쏟아주시를 바라네요 질투와 이기심으로 가득찬 이 친구 ... 나중에 저랑 멀어지게 되면 어쩔려나 모르겠네요
저는 오늘도 이 친구가 병원에 혼자 못가겠다고 같이 가달랍니다 ㅋㅋㅋㅋ하지만 저도 기숙사에 내야할 결과지를 받으러 가랴하기 때문에 만나게 되네요...
이 스트레스가 전 고2때부터 현재 진행중이네여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ㅜ 앞으로 어떻게 했을면 좋을지 공감하시는 부분이나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ㅎ
지금도 연락이 없으니 카톡이 오네요 자냐고...무음이냐거 ... 답장이 없으면 혼자 계속 시간별로 말합니다...........
구구정 처방 친구가 자기생각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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