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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정 구입방법 친구가 심하게 답정너에요 조언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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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레메 작성일19-04-10 03:14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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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정 구입방법 친구가 심하게 답정너에요 조언 부탁...
안녕하세요 판에 글쓰는게 첨이라서 어수선해도 이해 부탁드려요

읽어주시고 따끔하게 조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작하자면 우선 저와 제 친구는 만난지 5년정도 된 친구입니다
같은 학교를 다니면서 친해졌고 그친구와 제가 성격이 비슷하고 좋아하는것도 비슷해서 급속도로 친해지고 거의 5년 내내 붙어다녔던것같아요 제가 왜 이 친구를 답정너라고 부르냐면 (a라고 지칭하겠습니다)

a는 외모 자격지심이 엄청나게 심합니다

정말 상상도 못할정도로 심해요 a말로는 어릴때에는 자신의 뚱뚱하고 못생긴 외모때문에 정말 따돌림 당할정도로 힘들게 살았었고 나이가 먹으면서 살을빼서 지금은 외모에 대한 의식이나 자격지심이 줄었다고 하는데 그건 자기피셜일 뿐입니다 몇가지 상황을 얘기해보자면,

누군가에대해 얘기할때 항상 제일먼저 나오는 말이 “걔 나보다 예뻐?” 입니다. 몇번은 그냥 애교로 넘어가주겠지만 3년내내 저렇게 물어봅니다. 누가 수시붙었대라고하면 “나보다 예뻐?” 누가 남자친구랑 헤어졌대라고하면 “나보다 예뻐?” 라고 정말 무슨얘기를 하던 “나보다 예쁘냐”는 빠지지않고 나옵니다.

심지어 대답으로 너가 더 이쁘다 라고 하면 걔 사진을 달라고합니다 안보여주겠다고하면 보여줄때까지 궁시렁거리고 갈궈요 결국 보여줘서 자기가 더 이쁘면 얘는 어디를 고쳐야하고 얘는 어디가 어떻고 얘는 여기만 이쁘고 라며 얼평을 엄청나게 해댑니다.

만약 사진보여줘서 자기보다 더 이쁘다고 생각되면 저보고 너 허언증이냐 왜 이렇게 성의가 없냐 나 비꼰거냐 너가 그러고도 친구냐 라며 엄청나게 갈굽니다 그러다가 마무리는 역시 얼평이에요. 얘 여기 고쳤지? 존ㄴ 티난다 라며 욕을 하고나서야 끝이납니다. 전 그럴때마다 진절머리가나서 대꾸조차 안합니다 얼평은 정말 진절머리 나거든요 그래도 혼자 신나서 몇마디 욕해줘야 자기 기분이 풀리는지 제가 듣던말던 신나서 욕하고 혼자 기분 풀려합니다.

만약, 걔가 더 이쁘다 라고 대답하면 정말 펄쩍펄쩍 뜁니다. (요즘 계속 이렇게 대답합니다)

걔가 더 이쁘다 하면, 얼평하지마라 니가 뭔데 누가 더 이쁘다고 평가질이냐 너 내 친구 맞냐 내 감정 상할꺼라곤 생각 안하냐며 진짜 펄펄 뛰어요. 그러고선 혼자 삐져서 저랑 말 안합니다. 그러곤 걔를 페북에 검색하거나 걔 사진을 찾아내서 (제가 요새 진짜 죽어도 안보여줘서) 또 혼자 욕하다가 기분풀기를 반복합니다.

그리고 또 그런 질문좀 안하면 안되냐니까 친구끼리 장난친거에 왜 정색하냐며 지가 또 화냅니다. 넌 너무 진지충이라느니 여자들은 원래 이러고 노는건데 넌 놀줄을 모른다느니 (저도 여자맞습니다) 친구한테 우스갯소리라도 이쁘다고해주면 덧나냐느니 진짜 엄청 꿍시렁 댑니다.

언제는 제가 너무 화나고 짜증나서 너가 더 예쁘다고 내가 몇번을 말해줬냐 해줘도 짜증 안해줘도 짜증 내가 너 예쁘다고 해주는 기계냐 왜 니가하면 장난이고 내가 하면 진지충이냐 너 그러는거 외모 자격지심이다 그만좀 신경써라 너 이제 사회나갈 나이다 직장에서도 상사가 누구 프로젝트 성공했다하면 걔 이쁘다고 물을꺼냐 쏘아붙혔더니 자기가 더 화내면서 친구끼리 이쁘다고 해주는게 별거냐며 내가 니 친구맞냐부터 시작해서 저를 자기 자존감을 깎나내리는 벌레취급을 해버리네요

그러고 나서 연락안되더니 코랑 눈 성형하고와서는 답정너 루트가 바꼈습니다

싸운이후 서로 잘 얘기해서 풀었습니다. 정말 네시간 정도 얘기하고 겨우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바뀐게 없더라구요.

이후에는 정말 하루에 5번이상 물어봅니다. 내코 괜찮아? 자연스러워? 내눈 티나? 다시할까? 아 다시할래 짜증나 라며 진짜 하루종일 물어보고 신경씁니다. 그리고 덧붙여 저에겐 넌 쌍수하면 눈이 진짜 이쁠꺼라며 매일 권유합니다 (전 무쌍입니다) 전 쌍수 하고 싶지 않다고 단호히 말해도 에이.. 하면 이쁠텐데 라며 자꾸 넌지시 하나씩 던집니다. 하루는 너무 짜증나서 니가 돈줄래? 쌍수하고올께 라니까 야 내가 그만큼 조언해줬으면 넌 고마워하고 니가 하고 와야지 왜 내가 돈을 줘? 라며 또 받아치고 둘다 지는거 정말싫어하고 고집쎄서 이런문제 생기면 정말 한시간은 싸웁니다.

이것 말고도 자꾸 보여주기 식으로 남자 만나고, 그 남자 못생겼으면 보여주기 싫어하고 감정쓰레기통으로 사용하고, 남자들이 뭐라그러면 자기잘못 생각안하고 저한테 와서 뒷담하고, 제가 안받아주면 또 삐지고 화내고 욕하고 또 혼자 기분풀고와서 다시 무한루트..

전 얼평이라던지, 누군가에게 조언이나 충고는 할수 있어도 강요는 하면 안된다고 단호하게 생각하는 성격이라 정말 힘듭니다. 저도 제가 너무 답답하네요. 제딴엔 단호하게 말한다고 해도 걔는 정말 자기 할말한하고 가버리고 다시 돌아오기를 반복해요. 자격지심이라고 말해줘도 무슨 금기어를 말한것마냥 펄펄 뛰구요. 저런 답정너, 자격지심 이외에는 괜찮은 아이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더 이상은 제가 못참겠어요. 그렇다고 연을끊기도 너무 애매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따끔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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