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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정 가격 경제관념이 없는 엄마때문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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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컈턔퍠 작성일19-03-12 05:34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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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정 가격 경제관념이 없는 엄마때문에 힘들어요..

디스크때문에 몸이 안좋으셔서 몇년을 쉬셨어요 어머니가 그전에도 모아둔돈 한푼 없이요.. 그래서 금전적으로 도와드리게 되었고 지금은 직장에 다니시는데도 여전히 제가 도와드려야만 집이 굴러간다는게 너무 답답합니다.(4년동안 계속 도와드리고있어요/수술후에도 아프다고하셔서 요가랑 헬스도 보내드리고있구요)

다른분들도 그런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생활비가 없다고 해서 15만원을 드리면 3일만에 다써버리시고 5만원을 드리면 이틀만에 다 써버리시고.. 8월 한달동안 40만원정도를 현금으로 드린거 같구요..
(가스비 관리비 인터넷이나 티비요금 이런 자잘한 공과금은 제가 내고 있구요..전혀신경을 안쓰세요.. 만약 못내서 정지되면 그냥 저한테 말하고 끝..저한테 말하면 다해결되시는줄알아요.. 강아지도 두마리키우고 있는데 애들 사료 샴푸 다 제돈으로 사고 아프면 병원비도 제돈으로 내요.. 엄마가 돈이없으니까 엄마가 키우시는 아이 병원비까지 다 제돈으로 내요)

쓰는 내역을 보면 새아버지드셔야한다고 순대국 포장해오시고 뭐 먹고싶다고 다사먹고..
제꺼는 없구요........ 그렇게 자잘하게 돈을 쓰시면서 본인은 항상 돈이 없다고 말하십니다.. 돈이 다 어디로가는지 모르겠다고.. 일할맛도 안난다고... 가계부를 쓰라고해도 그건 또 귀찮아서 싫으신가봐요.. 1년전에 다이소에서 사다드린 가계부가 아직도 앞페이지에요.. 돈좀 아껴쓰라고 하면 그냥 잔소리로만 들리시나봅니다 쓸돈도없어서 아낄돈도 없다고 그러면 내가 준돈은 다 뭐했다고 물어보면 듣기싫대요..


제가 엄마집에들어와서 살게된 이유가
집에 안좋은 사건이 생겼는데 돈이없는 엄마를 도와드리기 위해 보증금을빼서 나온건데도 대화중에 의견트러블나면 빨리 집나가라고 하시고.. 그럴때마다 진짜 엄마만 아니였으면 한대치고싶을만큼 사람인가.. 싶기도 해요..

진짜 엄마를 보고있으면 한숨나오고 답답해요
나이50이 넘어서 수중에 돈이없다는것도 이해안되고.. 남들은 자식이 벌어온돈 아까워서 못쓴다고 하던데.. 이건 뭐 눈만뜨면 어디가자 맛있는거 사달라 돈달라하시는것도 답답하고
내가 엄마집에 들어와서 눈치보면서 살고있는것도 답답하고.. 그러면서 왜 내 돈은 다뺏어가는지도 답답하고(외식비를 제외하고 엄마한테 들어가는돈이 월평균100정도 되는거같습니다 그러면서도 니가 무슨돈을줬냐고 하시고 가계부에 적은거 다 불러주면 알겠다고 나중에 다갚을거라고 듣기싫다고 하시고)... 대화자체도 안되고.. 어떡해야하는지 막막해요...


어렸을때부터 어머니 사랑을 많이 받고 크다가 갑자기 가세가 기울어져서 이렇게 된거면 이해라도 합니다.. 어렸을땐 친오빠랑 차별만 당하다가 중2쯤에 부모님 이혼하셔서 중2때부터 롯데리아 알바시작해서 부모님한테 용돈도 안받고 컸고 제 인생 10대 후반에는 술에 쩔어사시는 어머니때문에 사춘기도 못겪고 그냥 지나갔네요..
친오빠는 이미 어머니랑 연을 끊고 살고있는데 저도 머리로는 그래야 내가 살거같은데 그건 또 안될거같아요..

정말 돈 아끼고 모아서 제 장사하는게 꿈인데 계속 악순환이다보니 적금을 들어놓고 깨고 들어놓고 깨고 계속 이렇게 되네요.. 정말 사람 사는것처럼 살아보고싶은데 정말 힘들고 답답하고 막막해요... 어디 말할곳도없고.. 원망만 늘어가고.. 이러다가 사람이 미칠거같습니다.. 처음부터 안도와드렸어야했는데.. 자식이 아니라 어느순간부터 돈없다고하 면 다 해결해주는 물주가 되버린거같아요.. 그러다보니까 저도 돈을 못모으고...

그래도 어렴풋이 제 상황을 아는분들은 너가 엄마한테서 벗어나야 살수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벗어나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나가서 독립해서 살면 이 악순환이 끝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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