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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정 효과 가족에게 투명인간 취급 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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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2-11 01:38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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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정 효과 가족에게 투명인간 취급 당하...

안녕하세요 가족에게 투명인간 취급 당하는 외동딸입니다
음슴체가 편하니 음슴체 쓰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제 내가 공부를 하면 피씨방 보내준다 해서 끔찍히 싫어하는 공부를함, 하고싶지 않은걸 하니까 30분 지나니 몸이 근질근질하지만 한숨 푹푹 셔가며 공부를 했음

하지만 엄마가 계속 옆에서 “너 수업시간에도 이런 태도로 하니?” “수업시간에 이렇게 태도가 안좋은데 무슨 선생을 탓해 선생을 너나 좀 고쳐” 이러면서 옆에서 신경을 긁음 참고로 예전에 선생님이 나한테만 뭐라 많이 하셔서 트러블이 좀 있었음 하지만 지금은 이야기도 잘하고 잘 끝남

근데 계속 이렇게 빡치게 하니까 나도 모르게 연필로 문제집에 화풀이를 하게됨 화가나면 문제집에 획(?) 을 그음
또 내가 책에 낙서하는거 싫어하는 타입이라 책이 깔끔한데 이렇게 선으로 난리난 문제집 보니까 슬퍼서 몰래 울다가 공부 너무 하기 싫어서 몰래 울었는데 그러면서도 공부함

한숨 푹푹 내쉬는거 보기 안좋은거 아는데 그래도 공부하다보면 너무 괴로워서 한숨이 계속 나왔음 엄마가 이걸보더니 날카롭게 문제집을 뺏으면서 “너 패버릴거 같으니까 그냥 방 들어가”라면서 고함을침 난 핸드폰 들고 쪼르르 방으로 들어감 그리고 “너 앞으로 공부 안하면 아무것도 없어” 라고 소리침

아빠도 공부하게 할려면 때려서라도 말 듣게 하겠다 라는 마인드에 할아버지 시대 마인드를 많이 가지고 있음 하지만 평소에 딸바보고 좀 많이 덜렁댐 아빠도 왠만하면 나한테 말먼저 걸고 엄마가 나한테 밥먹으란 소리 안해도 아빠가 나 설득해서 밥먹게 시키는데 어제따라 엄마 아빠 둘다 나한테 아무말도 안걸고 밥도 안주고 그냥 투명인간 취급함 원래 아빠는 나 투명인간 취급한적 없는데 아빠까지 이러니 더 불편함 정기검진도 가야하고 엄마랑 같이 사기로 한것도 많은데 다 무산됨

밥 안주는거 뭐 지원 안해주는거 이런거 다 상관없는데 난 불편한거 세상에서 제일 끔찍히 싫어함 진짜 불편한곳에 있을바에 죽겠음 근데 너무 불편함 엄빠한테 버려졌는데 그냥 죽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함 어떡할까 진짜 답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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