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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정 효과

팔팔정 효과 개를 죽여버리겠다 협박하는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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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3-10 00:20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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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정 효과 개를 죽여버리겠다 협박하는 이웃
안녕하세요. 현명한 이웃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단.. 제가 사는 아파트는 부산에 연식이 좀 된 복도식 아파트입니다.
작년에 이사와서 작년 한여름에는 문한번 열지않았어요.
이웃 음식냄새도 싫었고 저 역시나 같은 피해를 이웃에게 줄 수는 없으니깐요.
폭염으로 하루 하루 푹푹 찌는 와중에 에어컨을 24시간 틀기 버거워 바람이 부는 날에 하루 현관문을 열어봤습니다. 시원했어요. 맞바람부니 더 좋았구요.
문제는 제가 개를 키웁니다. 현관문 장치를 해놨기에 나가서 남에게 피해를 줄 상황은 아니였지만, 낯선 발소리에 짖는 경우가 생겨 더 이상 문을 열 수 없었습니다.
그 이후론 문을 아예 열 생각조차 안했고.. 솔직히 여자혼자 사는집인데 무서운게 젤 큰이유였구요.
근데 오늘 험한말을 들었어요. 제가2호라인이면 6호에 계시는 70대 할아버지께서 엘레베이터 마주치자 2호에 사냐고, 똑바로 들으라고.. 내가 개라면 질색이니 앞으로 개랑 또 마주치면 내가 죽여버린다고 포크레인 파는사람이니 아주 파묻어버린다고.. 놀랬어요. 그래서 제가 하루 문 열어놨을때 짖는거 때문에 안그래도 이제 문을 안연다고.. 더운데 짜증나셨겠고 앞으론 더 조심하겠다. 좀 저자세로 나갔어요.. 근데 그분이 내말 진심이다. 흘려듣지마라. 동물죽여도 벌금내면끝이다. 돈많다. 하시더라구요... 저 그말에 충격받아 112전화하니.. 증거없어도 사실여부를 물으러 출동하신다고 하셨고 진짜 오셨어요.
경찰이 오니.. 자기가 술한잔 했는데 이웃끼리 신고까지 하냐고 자기는 개가 싫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똑같이 말한다고.. 큰소리 치시고는 댓가를 치루게 해주겠단 말만 무한반복 하시던데.. 이럴땐 녹음말고는 어쩔수가 없나요? 여자라 더 심하게 나온건지.. 진짜 진심이면 증거찍기도전에 해코지 당할것 같아요. 현명하신분들 도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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