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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정구매 결혼 전 가정환경 중요도와 나의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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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2-04 00:11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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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정구매 결혼 전 가정환경 중요도와 나의가정...
남자친구와 내년에 결혼을 약속했는데요.

제 가정환경은 저 초등학생때. 엄마가 집을 나가서 엄마아빠 이혼하시고
아빠랑 제 여동생이랑 할머니랑 이렇게 자랐구요.

남친 가정환경은. 아버님이 예전부터 가정폭력을 하셨고. 시부모님 이혼하시진 않았지만 별거하시다가 지금은 같이 사시고 어머님이 다 참고 사세요.

오빠도 아버님께 맞고 자랐는데 아버님이 어머님께 해왔던걸 봐서 그런지 남친이 여자를 좀 만만히 본다고 해야하나. 직접적인 폭력은 없지만. 여자를 아래로 보는게 있는것 같아요.
여자니까 뭘 해야하고. (집안일. 아침밥. 육아 같은것)
여자니까 뭘 못하고. (운전 못하는사람. 저사람 무조건 아줌마일것이다. 이런말들)
그리고 연애 초반 사귄지 2달정도 됐을때. 물건을 뿌시고. 집어던지고. 벽을 주먹으로 쳐서 상처나고. 한적도 있어요. 근데 술취해서 나온 행동이고. 잘못된 행동이란걸 남친이 인지했습니다.
그치만 전 언제라도 나올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서 조금 트라우마 같이 무섭긴 했지만 그 이후 연애 1년 반 할 동안은 남친이 고치려고하기도 하고 그런 행동을 보여지지 않아서 믿었어요.

그런데 점점 제가 남친 마음대로 해주지않으면 화를 낸다거나 제 입장에서 이해해주지 않더라구요. 싸우는데 대화가 풀리지 않아서 길거리에서 3시간을 얘기한적이 있구요.. 저도 자존심이 쎄서 제가 서운함을 얘기했을때 안들어주면 져주지 않았네요..
싸우면 바로 당일에 풀긴하지만 싸우는게 너~무 힘들어서 계속계속 생각하다가 헤어짐까지 생각을 하고 헤어지자고 얘기를 했는데
남친은. 우리가 지지고 볶고 아무리싸워도 헤어질 생각은 안하는데 저는 헤어질생각부터 한다면서
제가 어렸을때 엄마한테 버림받았었던 상처가 본인이 버림받기 싫어서 먼저 밀어내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제가 5명의 남친을 만나는동안 제가 다 헤어지자고 하긴 했습니다.. 그치만 전에 남친들은 이렇게 힘들지 않았어요. 다들 맞춰주고 져주고 해줬으니까요..
지금 남친은 본인도 문제가 있지만. 제 예전 상처가 저를 발묶고 있고 스스로 힘들게 하는거라면서 정신과 상담을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본인은 받은적 있다고.
그래서 상담까지 받고 약도 처방받았네요.. 의사선생님이라 그런지 현 남친보다 제 얘길 잘 들어주셨어요..

의사선생님께서 문제를 해결하려면 둘이 같이 상담받으러 오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하나도 행복해보이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제 예전 가정환경이 결혼을할때. 누군가를 만날때. 큰 문제가 될거란 생각을 못했어요.. 걱정은 하긴 했지만..
저는 주위에서 남자 가정환경이 중요하다.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남자를 만나라. 라고 할때도 남친의 가정환경이 중요하지 않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제 문제점을 지적받는다는게 너무 힘드네요 ㅠ 제 친구들은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맘에 안든다고 절대 결혼하지말래요..
주위에서 막고 반대해도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었는데 제 탓. 제 가정환경 탓을 하니까 마음이 참..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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